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로니카 수녀 (문단 편집) === [[데드퀸]] === [[파일:수남님1.jpg|width=30%]] 마체테 어린이집에서 [[조영선]]과 함께 [[민영(하이브)|민영]]을 호위하고 있다. 서울이 폭격당하고 민영이 당황하자 벌 군단을 움직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힐데가르트 에슈트뷔|힐데]]가 떠난 뒤 헨슬로우가 한 짓을 알아채고 [[영칠(하이브)|영칠]]이를 불러 혜진이를 데리고 ''''거기''''로 가라고 말한다. '''동맹은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나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며 조영선과 대화하던 중 어린이집이 폭격을 당한다. 폭격으로 인해 행방불명이 되었으나 84화에서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후크에게 누가보면 사귀는거 같다며 그런 톤으로 이름 부르지 말라는 것은 덤. 그러나 '''다리가 컨테이너에 깔려있었고''' 영선에게 직접 올라오라고 한다. 88화에서 성지은의 도움으로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구조되어 벌레에게 들려 안전한 장소로 후송된다. 90화 지하에서 쉘터 인원들과 같이 부상을 치료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태우고 있던 담배를 개장수에게 뺏긴다.[* 이때 외치는 대사가 '''"내 담배 내놔 ㅅㄲ야!"''' 댓글의 반응은 남이 피던 담배 뺏는건 레알 선넘었네 라는 반응...심지어 베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